어떤 아픔도 싸매어질 수 있는 곳, 어떤 허물도 덮어질 수 있는 곳...
교회는 다시 꿈꾸게 합니다. 교회는 다시 일어나게 합니다.
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.
주님의옷자락교회는 명성교회(김삼환 목사)에서 개척한 교회로
대한예수교장로회(통합)에 속한 교회입니다.
25/12/14
#곡식과 가라지
#마태복음 13장 30절